성·연애
남친이 나한테 한녀야 밥 차려와 라고함…장난이었대 내가 딱 들었을때는 그런말하지 말라고장난으로라도 싫다고 그랬더니막좀 미안해하면서 장난이었다 안 하겠다 해서 그냥 넘겼는데집 가는길에 넘 맘이 심란해지네… 그런말이 장난으로라도 나왓다는게남친 성격을 알아서 뭐 커뮤? 이런거 안하는건 아는데친구들 영향인 것 같아…대화를 해봐야겟지..?? 내가넘 예민한걸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