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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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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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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나보다 친구들을 더 좋아하는것 같아ㅜ
이제 두달 정도 사겻는데 나 20살이고 오빠 21살인데 오빠가 재수해서 신입생이거든 그래서 그런지 술자리도 자주나가고 맨날 할거 없으면 친구들이랑 놀고 하거든 여기까진 뭐 ㅇㅋ 내가 뭐라할것도 아니고 입학했으면 놀아야지

근데 연락을 내가 안하면 안하다시피.. 요즘은 좀 그렇게 느끼는것 같아 친구들이랑 놀거나 술자리 가면 연락도 잘 안되고ㅜㅜ 친구들이랑 있어도 폰 잠깐 보거나 그럴시간은 있을텐데 그냥 요즘따라 연락이 뜸하고 의무적이라 느껴져..
예전에는 내가 사진보내면 귀엽다 예쁘다 이러면서 내 말과 행동에 반응을 잘 해줬는데 요즘은 그런것도 없으니까 자꾸 내가 귀찮나? 마음이 식었나? 생각하게돼

연락 잘 안되고 내 말 까먹고 그런것도 한번 제대로 진지하게 말한적 있거든? 오빠가 그러면 내가 오빠가 날 별로 사랑하지 않는다 라고 느껴진다고 자꾸 그렇게 상상하게 되니까 연락좀 잘 해달라고 말했는데 그냥 자꾸 미안하다 하면서 자기가 할 말이 없대 진심으로 미안하대
근데 딱히 변한게 없는것 같아

어제도 학과 회식 간다길래 오늘도 많이 마시겠네 이런식으로 보냈는데 3시간뒤에 취해서 답장하고
내가 먼저 잔다고 들어갈때 연락하랬는데 자고 일어나니까 아침까지 마셨다면서 마지막 연락 이후로 6시간동안 그거 한마디 보내네
내가 너무 예민한거야? 서운할 수 있는 부분 아닌가ㅜㅜ

그리고 대학때문에 3시간정도 장거리라서 2주에 한번씩 보는데 난 장거리일수록 서로가 불안해 하지 않게 확신을 줘야된다 생각하는데 나만 그러는것 같고 그냥 내가 자꾸 밀려난다는 생각이 들어..
어떻게 잘 말할 수 있을까.. 내가 말한다고 달라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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