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할만 한데..?
그치...? 장난이라해도 너무 속상한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던건가? 그냥 의무적 하는 활동으로 되버리지않게, 좋으니까 하는 사랑으로 이어나가자! 뭐 이런 느낌이면 난 충분히 좋을거같은데 자기가 어떻게 느꼈는지가 중요하지.
그냥 내가 섹스해조 하고 장난치니까 그렇게 말하도라구...첨엔 남친이 그렇게 해달라고 조르는거 좋아한데서 나도 그런 장난한거였는데 갈수록 부담이었나봐....그래도 보통 장난이고 나도 강요하거나 한적은 없는데...ㅜㅜ
의무방어전이 뭔말이야?....
상대방이 요구하거나 눈치가보여서 감흥이없는데 섹스하는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