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관계할때 신음소리 내거나
야한말해주는 자기들 있나??
남친 신음소리 듣는게 꿈이야 난
많이도 안바래 삽입할때말고 내가 빨아줄때라도 ㅈㅂ.. 뭔가 성취감이 없잖아… 빨아주는 재미가 없음 ㄹㅇ ㅠㅠ
처음엔 그냥 별로 만족스럽지 않아서 신음 안내나?? 했는데 내가 전남친들한테 진짜 잘한다는 말만 들어봤는데.. 이게 얘랑 안맞나? 했단 말이야??
근데 빨아줄때 자꾸 지 의지아니고서 꼬추에 힘들어가고 자꾸 내 혀 슬쩍슬쩍피하고 신음소리는 절대 안내는데 쌀것같아 그만해.. 이렇게만 함;;
그래서 내가 솔직하게 말해야 개선되니까 말하라고 별로냐고 아니래 진짜 잘한데
근데 왜 소리 안내? 이러니까 지도 낸대 내가 귀머거리인거야??
자기들 남친들은 어때??…
신음 소리 안 내는 남자도 많지. 소리 낸다고 꼭 잘 느끼는 것도 아니고! 내 남친도 크게 많이 내는 편 아니야. 야한 말은 내가 원하면 더 해주는 편
나도 원한다고 말해야겠어 ㅠ
우리도 남친이 많이 안 내! 내가 내느라 정신없기도 하곸ㅋㅋㅋㅋ뭐 펠라하면 가끔 힘들어하는 정도..? 오히려 말없이 풀린 눈으로 뚫어지게 볼 때 좋던데!
나도 내가 정신없어서 안들리는건가 싶기도해 ㅠㅠ
난 오빠도 소리 들려줘 하면 억지로라도 숨 거칠게 쉬던데ㅋㅋㅋ 하기 전이나 끝나고 말하지말고 격하게 할 때 들려줘 라고 말해봐 그냥 긴장 확 풀려서 들려줄걸..?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야겠다
해주면 막 좋은부분 자지러지던뎋ㅎ...난 그래서 듣는거 좋아서 입으로 해줌 캬캬캬컄
나도 그 모습 보고싶다고 ㅠㅠ 왜 기를쓰고 참는지 모르겠어 ㅠ
내 남친도 소리 잘 안냉 ㅜ… 정말 못참을 거 같을때나 쌀때…? 내는 정도!
그냥 쌀때라도 내줬으면.. 아.ㅎ..! 이거라도 좋아 난
제발 해줬음
제발 ㅠ
후… 하… 만 하던데 신음 잘 안내고 약간 탄식 같아
그 탄식조차 안하고 입꾹다물고 코로 흥흥거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