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이 관계할때 신음소리 내거나
야한말해주는 자기들 있나??
남친 신음소리 듣는게 꿈이야 난
많이도 안바래 삽입할때말고 내가 빨아줄때라도 ㅈㅂ.. 뭔가 성취감이 없잖아… 빨아주는 재미가 없음 ㄹㅇ ㅠㅠ
처음엔 그냥 별로 만족스럽지 않아서 신음 안내나?? 했는데 내가 전남친들한테 진짜 잘한다는 말만 들어봤는데.. 이게 얘랑 안맞나? 했단 말이야??
근데 빨아줄때 자꾸 지 의지아니고서 꼬추에 힘들어가고 자꾸 내 혀 슬쩍슬쩍피하고 신음소리는 절대 안내는데 쌀것같아 그만해.. 이렇게만 함;;
그래서 내가 솔직하게 말해야 개선되니까 말하라고 별로냐고 아니래 진짜 잘한데
근데 왜 소리 안내? 이러니까 지도 낸대 내가 귀머거리인거야??
자기들 남친들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