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남친이 갑자기 읽씹하다가(평소에 서로 모르게 자주 읽힘) 내가 왜 읽씹해(놀릴려고 한 거) 하니까 이따가 연락할게 하고 2시간 넘게 잠수탐.
*절대 잠수탈 사람 아니고 연락 꼬박꼬박 잘하고 누구 만나고 뭐하고 어디고 그런 거 다 말함..
열받아서 전화했는데 목소리도 안 좋고 지금은 못 말해줄 거 같다 나중에 정리되면 말해주겠다 했는데(내가 한 세네 번 물어봄 간단하게라도 못 말해주냐고)
알고보니 남친의 전여친이 울고 불고 매달리면서 ㅈㅅ협박해서 만난거면 자기들은 봐줄 겨? 사람이 죽는다는데 모질게 굴고 싶지 않았다 이런 식으로 하면....
나라면 걍 오만정 떨어질 거 같거든...그리고 걍 미련 있는 걸로 밖에 안 보여.. 자기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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