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이항 다툰 것도 아니고 혼자 삐져서
연락안하고 잠도 못잤더니 피곤하네
지난주 부처
화목요일 계속 야근하고
퇴근이 새벽 한 시 전후라서
간식사서 포장해서 가져다 주려고 했는데
수요일에 전 회사 동료랑 저녁 먹는다고 거절하더니
오래 있을 생각도 안하고 간식만 전달해주고 바바이 하려고 했는데 그것마저 거절해서
서운하더라규
사람 사귀고 만나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후에 그걸 관리를 못해서 항상 주변 친구나 가족, 나에게 서운함 들게하고
그걸로 서운하다고 하면. 뭐라고 해서 혼자서 마음속으로 삭히는데 그것도 힘드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