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폭주]BEST 토이 + 젤 초특가 보러가기 >
back icon
홈 버튼
검색 버튼
알림 버튼
menu button
PTR Img
category

성·연애

input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6.08.15
share button

남친이랑 3년 정도 만났고 남친이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어 근데 하나 초반부터 걸리던 문제는 남친은 기독교고 나는 무교라는거야 존재를 믿지 않는다기보다는 거기에 몰입하고 삶의 방향..?이 신에게 맡겨져있어서 그거에 대한 무언가를 한다는게 좀 신기하달까 나는 아예 관심이 없어 그런 쪽에.
남친 집안이 진짜진짜 독실한 기독교고 할머니는 큰 교회 하나 하실 정도로.. 그정도야 사귀던 초반에는 교회 같이 가자 뭐 ccm 듣자 이런 소리 많이 했는데 난 가도 그만 안가도 그만이고 들어도 그만 안들어도 그만 이런 느낌이라 300일 쯤부턴 가끔 교회 같이 가자는거 빼곤 저런 말을 안했어 신기했던건 3년 만나는동안 중요한 일 있거나 그러면 기도해주는거? 기도하는 방법도 첨 알았다... 갑자기 이상한 쪽으로 빠졌는데 고민??!이라고 생각하는건
나랑 비슷한 사례가 있는 자기라면 경험담을 듣고싶어 아니면 기독교인 자기들 생각도 궁금하고 결혼식한다하면 기독교 결혼식이러 하나.. 그런 것도 하자할 것 같고 교회도 같이 가자할거같고 무엇보다 남친 부모님이 안좋아하시진 않을까? 이런거 몇 번 뵌 적은 있는데 나한테 교회다닐 생각 없냐 이런 질문은 안하셨긴해 다만 걸리는건 남친이 예전부터 결혼은 교회다니는 사람이랑 하고싶다라는 식으로 말했다는거ㅠ.. 안다니는 나랑 결혼하려하는거면 조금 생각이 바뀌었을 수도 있겠지만 사람 일은 모르는거니까 다니라면 그냥 쫄래쫄래 따라다니고 그럴 순 있다만 뭔가 강요받거나 이런건 없었는지 궁금해 뭔가 3년 간의 얘기를 하려니까 장황하게 설명하게 되는데 암튼 경험담 있거나 그냥 생각나는거 있거나 하면 의견 남겨주라


0
0
아직 댓글이 없어요.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아직 댓글이 없어요.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이전글
전체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