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남친이랑 3년 만났는데 그동안 서로 권태기 생겻다가 자연스레 풀렷다가를 반복햇드등..근데 나는 딱히 권태기는 없엇는데 오늘 남친이 막 아침부터 자기 일 때문에 너무 힘든 걸 나한테 말투로 티내고 막 계속 그래가지고..내가 서운한 점 좀 얘기햇더니 남친이 “다시 보게 되네.. 너 뒷끝 심하구나“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 거 듣고 약간 확 애정 식고 전화도 엄청 자주 많이 햇어서인지 할 말도 없고..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해요 자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