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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8.29

남친이랑 2주만에 만나는 날이었는데
얘가 어제 3시에 자더니 피곤하다고 오늘 학교 째서 자연스럽게 약속도 취소됐어
나 진짜 빡쳐도 되는 부분이지?
그리고 나는 자기관리 못하고 본인 할 일도 제대로 안챙기는거 진짜 너무 싫어해서
정도 조금 떨어져…
이런 애인줄 알았으면 안만났을텐데 좀 후회된다..
이미 시작한 관계라 너무 쉽게 끊어내는것도 쉽지 않고
나는 오늘 얘 오랜만에 볼 생각에 1교시 수업인데도 신나서 학교 왔는데 진짜 개빡쳐서 보자마자 키스갈기고싶았던게 죽빵날리고싶은 마음으로 변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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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바뀔수없는 부분에서 안 맞는건 더 정들기전에 끝내는게 맞다고 봐

    2023.08.29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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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싸웠는데 남자친구가 기분 안좋아서 대화도 제대로 안 할 상황인지는 모르겠어 남자친구 시험이 크리스마스부터 시작해서 어제 끝나는 일정이었는데 원래 안만나기로 했다가 3일 시험도 별로 안중요하고 2일에 만나도 된다고 해서 약속잡고 2일에 나는 퇴근하고 걔는 과외 끝나고 9시 반쯤 만나서 같이 술 먹고 남자친구 집 가서 바로 잤어 남자친구는 3일 아침에도 시험이 있어서 4시쯤에 일어나서 공부하다가 시험 보고 들어와서 피곤한 건 알겠는데 2시까지 잠만 자는거야 그동안 나는 그냥 핸드폰하고 밥도 못먹고 밥만 같이 먹고 다시 자면 안되냐고 했는데 대답도 안해 저녁에 시간이 비면 한 4시까지 그냥 재우고 같이 저녁 먹으러라도 가겠는데 저녁에는 또 약속이 있대 내가 그 약속 존재 알고나서 서운해했는데 원래 오늘 안만나기로 한 날 아니냐고 한 거에 나는 또 서운하고 최근 열흘동안 제대로 못 잔 것도 알아서 어쩔 수 없는 것도 어느정도 있으니까 대놓고 티는 못내는데 어두운 자취방에서 하루뿐인 휴무 축내기도 아깝고 배도 너무 고프고 내가 계속 건드니까 얘도 제대로 못자는 것 같아서 그냥 짐 싸서 나왔거든 나갈준비 다 하고 인사하는데 기분 안좋지 물어보는거에 어쩔 수 없는건 아는데 살짝 기분 안좋다고는 말했어 그리고 나 가는데 잠깐 일어나지도 않고 누워서 사랑해 하는데 순간 확 짜증나서 대답도 안하고 나 갈게 쉬어 하고 나왔어 근데 또 집 가는 길에 괜히 후회되고 해서 걔 일어났을 때 쯤 연락했는데 목소리는 누가 들어도 기분 안좋고 나는 이래이래해서 서운했다 기분 안좋은 것도 있는데 그냥 푹 쉬라고 나온거다 오랜만에 만난건데 이렇게 집에 와서 마음이 안좋다 괜히 서럽고 속상해서 울면서 얘기하는데 나중에 얘기하자더니 아직까지도 어제 일에 대해서는 별 말이 없어… 어제 약속 나가서도 카톡 잘 하고 사랑한다고도 하고 그랬는데 방금 전화 하니까 자다 일어나서 받고는 아무 말도 안하는데 그냥 피곤해서 그런건지 뭔지… 출근했는데 계속 신경쓰여서 기분이 안좋다ㅠ 얘 피곤한 것도 백번 이해 하는데 만나도 괜찮다고 한 거라 나도 퇴근하고 편도 두시간 지하철 타고 간거라구…… 저녁에 약속 있는줄 알았으면 그 피곤한 몸 이끌고 그 시간 걸려서 안갔어… 심지어 외박한다고 엄마한테 혼도 났는데 ㅠㅠ남친이랑 헤어지고 싶어,, 좀 긴데 읽고 ,, 생각좀 남겨줘 ㅠ.. 대학에서 만났고 같은 과에 동갑이야 남친은 학기 중 친해졌고 군대 가서 100일쯤에 사귀었고 지금 사귄지 400일 넘고 전역 40일 남았어 맨날 싸우는 주제가 그 중 하나가 대학 선배들 이야기야 나는 일단 남초과 (전문대라 반이 있는데 약 25명 중 6명이 여자야)에 한학기에 무조건 최소 1개 팀플이 있어 3인 1조야 나는 성적 엄청 챙기고 성적장학금 받으면서 다녀 나 외의 다른 여자들은 학교 제대로 나오지도 않고 해서 친한 여자애 1명 외에 같이 팀플 안해 그럼 2인이잖아? 그래서 성적 좀 챙기고 열심히 하는 남자 선배들과 팀플하는데 남친이 진짜 싫어해… 그래서 내가 별 말 다 했어 나는 성적 챙기는데 여자애들은 제대로 하지도 않는다 너도 아는 여자애들이지 않으냐(한학기 같이 다녔어) 어쩔 수 없다 그런거로 엄청 싸웠어 결론은 자기는 지금 군대에 있고 어쩔 수 없다 나(남친)도 질투를 자제는 하겠으나 너(나)가 봐줘야한다 로 끝났어 언제나 문제는 이번학기 팀플 하면서 생겼어 팀플 하면서 안친하던 사람이랑 조를 하게됐어 한학기 내내 같이 하다보니 친해져서 반말까고 편하게 대하는 사이 됐는데 내가 예전에 이미 친했던 선배 한 명 말고 다른사람과는 친해지지 않겠다 반말 하지 하지 않겠다 라고 했었나봐..? 나는 일단 기억이 없는데 남친이 하도 뭐라뭐라 했어서 싸울때 알았어 그럼 이렇게 할게 … 하면서 어영부영 말로만 넘긴 적이 있는데 그때 말했나봐 오늘 전화하다가 선배한테 반말 한다는거 들켰?는데 그거가지고 또 뭐라 하는거야 (남친 기분나쁘면 말투 진짜 틱틱거리고 무서울정도야..) 그냥 뭐라하는거 정도면 내가 미안해… 하면서 넘기겠는데 도저히 못넘기겠는 부분이 있어서 같이 화내면서 전화 끊었어 왜냐하면 일단 남친이 옛날부터 내가 뭐 말 하고 있다가 자기가 마음에 안드는 부분 있으면 내가 말 하던거 끊고 집요하게 그 얘기만 했거든? 예시로 언니 남친이 집에 왔어 근데~~(할말 더 있음) 왜? 브라 하고 있었지? 웅 나 방에만 있었어 그래서~ 진짜 하고 있었지? 아 했다고! 아 뭐 말하려 했는지 까먹었잖아… 축약하긴 했는데 딴얘기 하는게 꽤오래 가고 이런식이야 맨날,, 아님 선배들이랑 점심 먹었는데 뭐 먹었는데~ 하면 선배들이랑 밥을 먹어??!!! 이런식… 이런게 진짜 한두번이 아니고 연애 초반엔 전화할 때마다 이러고 해서 너무 짜증났고 얼마 전엔 싸우다 울면서 너 제발 그러지좀 말라고 부탁하고 알겠다고 안하겠다고 했거든 오늘도 나는 분명 다른 얘기 하는데 선배한테 반말 한다는 거애 꽂혀서 결국 또 나 말을 못하게 하는거야 그리고 내가 오늘 생리 3일 전이라 감정기복 미치게 심한데 전화하자마자 계속 재미없는 장난치고해서 미리 말했어 나 오늘 예민한 날이야.. 그러니까 알겠어 그럼 당분간 우쭈쭈 해줄게 이랬거든 근데 우쭈쭈 해주겠다는데 굳이 내가 싫어하는 말 끊기 하면서 또 뭐라하니까 진짜 기분이 너무너무 상하는거야 그래서 아무 말도 안하고 그냥 짜증 난 티만 내는데 또 너 이런 얘기 하겠지 그때는 내가 하도 뭐라하니까 그냥 대충 한 말이었던거고 또 너 말하는데 끊어서 짜증난다 할거지 그치? 어. 어. 맞아. 끊자 그냥 (뭐가 안돼서 끊김이 안눌리나봄) (내가 뚝 끊어버림) 하고 오늘 전화 끝났어 이미 며칠 전에 내가 진짜 감정 상하게 한 일이 있거든 내가 조잘조잘 오늘 하루 있던 일 전부 다 말하는걸 좋아하는데 내가 말하는데 눈감고 자는 척 하고 재미없어 하고 말해서 진짜 너무 서운하고 상처받아서 엉엉 울었어.. 진짜 헤어지고 싶다는 생각까지하고 헤어지자 하려하기까지 했어 이후에 자기 진짜 장난이었다고 자기가 너 조잘거리는거 얼마나 좋아하는지 아냐고 진짜 미안하다고 엄청 사과하고 끝났었어 그래서.. 이미 감정 상한거 회복도 안됐었고 우쭈쭈 해주겠다 했었는데 그거 생각 1도 안하고 내가 제일 싫어라는 말끊기 하는거에 너무 화나서 헤어지고 싶어… 나 너무 지쳤어 남초과에서 남자 선배들이랑 친해지지 말라는 어이없는 요구 최대한 들어주면서 1년 반을 다녔고 이유가 뭐가됐든 내 부탁 안들어주고 또 말 끊은거가 너무 서운하고 나는 생리 전마다 감정기복이 너무 심한데 우쭈쭈 해주겠다 했으면서 자기 기분나쁘다고 틱틱거리고 화내고 최소한 예쁜 말로 말해주기도 안되는 애랑 앞으로 계속 연애를 할 수 있을까? 싶어 그만하고 싶은데 괜찮다고 생각해..? 이 외에 다른건 진짜 너무 좋아해… 근데 생리 전 급발진으로 너무 화나는데 헤어지자 하면 나중에 많이 후회할까? 생리 끝나고 좀 더 생각을 해봐야 할까...? 안적은거 생각나서 쪼금 수정해 나 최강 I에 술 안마셔서 개강파티1번 종강파티1번 말고 모인 적 없고 거기에서도 술도 안마셨고 한 세시간 있다가 튀었어 아무래도 남초과니까 1학년 끝나고 군대간다고 애들이 우르르 빠졌어 그자리 다 복학생들로 채워졌구.. 그래서 반에 모르는 사람이 80%길래 얼굴 익히고 인사할 정도까지만 말 트자 하고 갔던거구.. 딱 적당히 친해졌다 싶었을 때 혼자 도망갔어 따로 연락도 절대 안하고 내가 먼저 친해지려고 하는거도 아니었고 공부를 하는 애가 나밖에 없으니까 선배들이 먼저 말걸고 정보 나눔하다가 좀 더 친해진거였고… 앞으로 몇년 더 학교에서 봐야하니까 딱 그만큼의 최소한의 사회생활만 했다고 자부할 수 있어 애인도 나한테 나 술마시기 놀러가기 그런거 안해줘서 너무 고맙다 한 적도 있었어.. 선배들이랑 노는 거 외에 그냥 여자들이랑 노는것도 안하고 사귀는 내내 10시 이후에 집 들어간 적도 없도 애초에 그냥 논 적도 두 손으로 셀 수 있을정도?연애, 심리 잘 아는 자기 있어..? 나 좀 도와줘… 1년 반 동안 거의 한번도 안 싸우고 항상 사이좋게 서로 사랑하면서 사귄 남자친구랑 오늘 헤어졌어 최근에 그분이 나한테 크게 상처준 일이 있었는데 그 상처가 계속 치유되지가 않더라고 게다가 서로 안맞는 부분이 조금씩 생기고 이게 원래 같았으면 서로 이야기해서 풀고 노력하는 식으로 했을텐데 그러고 싶은 마음이 안들더라 그리고 내가 요즘들어 일때문에 많이 바쁘고 힘들었는데 자기가 우선순위에서 밀린 기분이 든다고 서운하다고 하는거야 나는 위로를 바랬는데 ㅎㅎ 물론 더 있지만 대충 이러이러한 이유로 어제부터 헤어지고 싶단 생각이 확실히 들었어 (사귀면서 처음으로 헤어지고 싶단 생각 했어) 그리고 오늘 아침에 그분을 실제로 만났을 때도 그 확신이 계속돼서 내가 그만하자고 말했어 근데 헤어지자 말하고 나니까, 실제로 헤어지고 나니까 왜이렇게 가슴이 답답하고 눈물이 계속 나는지 모르겠어 내가 너무 섣불렀던것도 같고 그냥 뭔가 내 마음을 잘 모르겠어 왜이럴까…다들 만나는 친구 많아? 나는 다 시절인연인 거 같아.. 중학교, 고등학교때 친했던 친구랑은 대학교 가서 서로 연락 끊기고.. 대학교 친구들은 졸업하고 나만 과랑 전혀 다른 일을 하게 되었는데 그들은 아직도 친하고 나는 아무랑도 연락을 안 하는 사이가 됐다? 사실 올해 몇년만에 용기내서 한명한테 연락해서 몇명이랑 만났었는데 너무 오랜만에 만나서 반갑기도 해서 내가 밥도 샀다? 그리고 다음에 또 보자고 했는데 말 뿐이고 그냥 자기들끼리 만나네..ㅎㅎ 내가 계속 인연을 유지 안 했기 때문에 그렇겠지? 오랜만에 용기내서 만나서 밥도 사고 그랬는데 괜히 그랬나 싶기도 하고 허무하더라고.. 나만 친구 없나 싶기도 하네 다들 만는 친구 많아?자기들.. 나진짜 술마시고 쓰레기짓 너무많이해서 내 과실 100%로 남친이랑 헤어졌어…. 남친 다시 잡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해..? 남친은 내가 술끊고 진짜 정신차리겠다고 했는데도 너무 다방면의 문제가 있었어서 많이 힘든 것 같고 한 번 결정에 신중한 사람이라 완전 마음 접은 것 같아.. 처음으로 미련이라는게 너무 많이 남고 후회도 너무 많이 돼…. 내가 제일 망나니같을 때 제일 좋은 사람을 만나서 그게 너무 힘들어.. 어떻게 해야 마음을 돌이킬 수 있을까…. 작년까지는 술 안마셨는데 그때만큼만 연애했으면 진짜 잘만났을꺼란 생각에 진짜 너무 힘들어…. 술 끊으면 진짜 안그럴 자신이 있거든ㅠㅠ 제대로 연애 시작도 안해보고 헤어진 기분이야…. 자기들 조언좀 해주라..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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