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이랑 2년정도 사겼는데 요즘 하나가 계속 거슬리네.. 원래 싸우는 거 싫어해서 연애할 때 싸운 적 없고 그냥 서로 서운한 거 말하고 푸는 정도?만 했는데 남친이 성욕이 많은데 내가 풀어주는 걸 좋아해 .. 내가 대학생이라 시험기간이고 얼마전에 운동하다가 손목 다쳐서 아대랑 파스하고 다니거든? 나는 시험도 얼마 안 남고 피곤하기도 하고 손목도 안 좋으니까 당분간은 좀 안 그러겠지했는데 오늘 나 시험3일 남았는데..ㅋㅋ 아까 내 가슴만지고싶대서 만지다 고양이털인데 내털이러고 놀려서 짜증 좀 냈거든 그 뒤로 딱봐도 기분 안 좋아보여서 집오면서 전화로 물어봤는데 그거 맞대서 사과했어 근데 딱봐도 자기거안만져줘서 꽁해있는 느낌이었거든 뭐 더 없냐물어보니까 아니야.. ㅇㅇ이 손목 아프잖아.. 이러는데 순간 너무 열받았는데 어카면 좋을까ㅠ 내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 돼 여자친구 시험기간에 컨디션도 안 좋고 손목도 안 좋은데 자기 성욕 안 풀어줘서 토라지는게맞나? 다른 거 너무너무 잘 맞고 남친 너무 좋은데 매번 이거 땜에 좀 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