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이랑 100일 정도 됐고 사실 그동안 내가 헤어져도 안 아쉬울 정도로 남친을 많이 좋아하지 않았어 그걸 남친도 티 난다고 할만큼이었고..
이번에 해외여행을 꾸역꾸역 다녀왔는데 가있는 동안 너무너무 마음이 커져버렸어.. 이 사람을 그동안 안 좋아하고 막 대했던게 미안할 정도로..
그래서 조금이라도 잘 해주고 싶어졌어
금사빠까진 아니지만 마음이 전보다 꽤 커졌는데 아직 서로 사랑한단 말을 안했어..
이번 크리스마스때 만나면 내가 먼저 사랑한다고 해도 될까? 혹시나 부담스럽진 않을까 걱정이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