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이랑 100일 다 되어가는데
남친이 혼자 많이 하고 야동도 많이 봐서 그런지 잘 안 서.. 남친은 100일에 하고싶어 하고 나도 하고 싶은데ㅜㅜ 내가 다 벗고 있고 남친이 내 가슴 만지거나 나 손가락으로 해주고 내가 남친 가슴 애무도 해주는데도 안 서..
내 눈 가리고 나 다 벗은 거 보고 남친이 혼자 하고 발기한 담에 넣어 보려고 한 적도 있는데 그땐 내가 다 식어서 젖어 있지도 않고 그렇다고 남친이 다 선 것도 아니라서 넣지도 못하구 남친이 나 다 벗은 거 보고 혼자 하고 있을 때 수치심도 들어..
그냥 내가 안 꼴리는 것 같고 그래서 얘기해보니까 절대 아니라고 그러구 자기가 야동 안 보겠다고 그러고.. 자기들도 만났던 사람이 이런 적 있어?ㅠㅜ 그럼 어케 해야해ㅜㅜㅜㅜㅜ나진짜 넘 하고싶어 지금 남친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