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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3.21

남친이랑 헤어질 것 같아

각자 이성문제, 술문제, 연락문제 이런것도 너무 잘맞았었고 장거리임에도 서운하게하는게 없었거든 근데 성격이 정반대여서 생각차이 같은 짜잘한 문제로 자주 싸우기도하고 헤어졌다가 다시 붙었다가도 자주했어그것도 그렇고 싸웠던 이유도 오히려 너무 좋아했으니깐 서로 맞추려는 과정이었다 생각해서 이상하게 기대하게 된다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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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나도 지금 딱 자기랑 비슷한 상황인데 진짜 성격이 잘 맞는 게 중요한 거구나라는 게 너무 확 느껴져...ㅠㅠ

    2024.03.21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나도 지금 가치관이나 성격이 안맞아서 헤어졌는데..상대방이 헤어짐을 먼저 말하더라.. 항상 내가 먼저 붙잡아서 헤붙했었는데.. 이젠 지치더라고.. 좋아해도 저거 안맞으면.. 힘들더라고

    2024.03.22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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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1살이 됐구 남친이랑 300일 넘게 사귀고 있는데 이성문제 관련해서 너무 안맞는게 고민이야 나는 연락만 잘해주면 프리한데 남친은 완전 나랑 생각이 달라 남친은 이제 곧 군대도 가는데 대학 동아리 회식이라던지 그런 곳도 남자 있다고 가지말라네.. 엄청 불안해 하기도 하고 가서 연락도 잘하고 전화도 하고 술을 별로 안좋아하기도 해서 많이 먹지도 않을거라고 해도 그냥 남자가 존재하는 술자리 자체를 가는게 싫대 나는 계속 대학생활을 할텐데 이런면에서 너무 안맞아 그리고 옷도 내 체형상 크롭이나 브이넥같은게 잘 맞기도 하고 좋아하기도 하는데 그런 것도 안입었으면 좋겠다고 하고...ㅠㅠ 이 문제는 부가적인 문제고 이성문제로 엄청 싸우기도 했어 싸우다가 결국에는 내가 다 안가기로 했고 이 문제만 맞으면 정말 좋은 사람인데 내가 너무 이기적인걸까..?ㅠㅠ + 추가로 그 사람은 이성문제로 날 한번도 걱정시킨적이 없어.. 자기가 연락도 안하고 술자리도 안나가는 편이라.. 근데 난 괜찮은데 자기가 내가 그러는게 싫다며 자기도 안그러니까...헤어질거 같아 연락 문제로 서운해 얘기를 하다 헤어질까? 라는 얘기까지 나왔어 자기는 연락 안되는 모습이 본 모습이래 전에 사귀었던 사람과도 똑같았데 정말로 어젠 서운함이 폭발해 계속 울었던거 같아 오늘 다시 얘기하기로 했는데 남자친구의 마음은 변하지 않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 어제 만나 얘기 하는데 그 표정이 속상하더라.. 연락문제러 헤어진 자기들 있어?나 남친이랑 막 100일 넘겼는데 그동안 7~8번 싸웠거든? 그 이유가 다 나 때문이야 이번에도 또 싸웠어. 나는 사랑하는 만큼 표현도 해야 하고 장거리 연애라 연락도 통화도 많이 해야 해. 근데 남친은 완전 정반대야. 본인만의 시간이 필요하고 표현도 적어. 내가 원하는 만큼 해주지 않으니까 서운하고 속상해 하면 눈치채주지도 못하고.. 특히나 싸우고 나면 나는 그 자리에서 풀어야 하고 남자친구는 잠시 시간을 가져야 하는 스타일이라 또 여기서 어긋나버려. 내가 피부질환이 있어서 하루에 1번 약을 같은 시간에 복용해야해. 그걸 까먹을까봐 얘기해달라고 남친한테 부탁했거든 그게 몇개월째 됐는데 가끔씩 까먹는건 이해하는데.. 게임하느라 몰랐을 때가 가장 서운하더라고. 남친은 연락도 자주하려고 노력하고 같이 게임하고 그러며 나한테 맞추었대 근데도 남친은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사람이 못되어준다면서, 서로 안맞고 다르니까 헤어지는게 맞지 않냐고 그랬어. 내가 진짜 헤어지고 싶은거냐고 하니까 좋아하고싶고 좋아한대.. 헤어지고싶지 않은데 그렇게 하는게 맞는거다라는 생각은 든대 내가 바랬던건 내가 뭐하는지 물어봐주고 같이 게임하자고 먼저 연락해주고 보고싶다거나 뜬금없이 사랑한다고 표현해주고.. 좀 더 여자친구 생각해주는 남친이었으면 한건데 내가 너무 많은걸 바란걸까..? 전남친은 나보다 더 연락 많이했고 전화하는걸 정말 좋아했던지라.. 헤어진지도 반년..? 정도 됐고... 그거에 맞춰져있어서 더 그런건가.. 내가 너무 많이 바라고 있니? 당장 보러와달란것도 아니구 장거리인데 내가 남친있는 곳 더 많이 갔고 돈도 더 많이 썼어.. 오늘도 남친 생각 안하려고 다른 일 바쁘게 했는데도 결국엔 생각나더라. 남자친구는 내 생각 안하겠지 라고 생각이 들어.. 이렇게 생각하게 만든 남자친구도 너무 밉고...헤어져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못놓고 만났다가 헤어졌다 반복하고 주변에 다 비밀로 하고 다시 만나는데,, 같이 놀고 이럴땐 좋은데 항상 나만 서운하고,, 내가 서운해 하는 걸로 싸우고,, 헤어질 자신은 없고,, 속은 상하고,, 별 기대감 없이 가볍게 만나자니 만나면 또 엄청 좋아서 점점 맘이 커지고 기대하게돼,, 휴우안녕 자기들. 난 이제 두달 조금 넘어가는 연애를 하고있어. 둘다 간질거리는 말을 못하는 성격이라 애정표현을 잘 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큰 문제없이 만나고있어. 일주일에 2,3번 자주면 4,5번씩 만나다가 최근에 각자 일이 너무 많아서 한 일주일을 못만나게 됐거든. 이렇게 오래 못보는 건 처음이라 그런 지 생각이 자꾸 많아지더라구. 표현 안하는 것도 괜히 서운하고, 연락이 자주 안되는 것도 서운하고… 이 기간이 지나면 자주보자, 다음에 만날 땐 어디가자 얘기는 하지만 그냥 계속 오빠는 내가 안보고싶나 이런생각들이 들어. 우리가 헤어질땐 포옹이나 뽀뽀도 하거든? 근데 데이트중엔 손잡고 걸어다니는 것 말고는 가벼운 스킨십이 없어. 집이나 모텔에 가면 키스도 꼭 관계로 끝나고… 난 가벼운 스킨십들로 계속 사랑받고있음을 확인받고 싶거든. 단 둘이 있을 때만 불타는 모습을 보니까 오히려 오빠가 나를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어. 그냥 사람의 차이인걸까? 혼자인 시간이 길어져서 드는 생각이라는 걸 아는데 속상한 건 어쩔 수가 없나봐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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