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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2.02.25

남친이랑 헤어진지 한달됐어...근데 이별통보 받은거라 아직까지도 너무너무 힘들다..너무 잡고 싶은데 마지막 카톡이 씹힌거라 다시 연락하기도 무섭다.. 운동선수였는데 이래서 운동선수는 만나지 말라는건가 싶기도 하고 내가 그렇게 별볼일 없는 여자인가 싶기도 하고 별의 별 생각이 다 들어.. 한번도 헤어진 남자친구 잡아본적이 없어서 이 상황이 더 힘든것같아 자기들은 혹시 남친이랑 헤어지고 어떻게 붙잡았어? 나는 싸운것도 안맞는것도 아니었고 남친이 갑자기 운동하다 다쳐서 스트레스 엄청받고 힘들어하는중에 나한테 신경도 못쓰겠고 맘이 크지않다고 헤어지자고했어.. 어디 물어볼곳도없고 도와줘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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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나도 몇달 전에 헤어져서 몇 번 잡아봤는데 이미 맘 떴으면 그냥 가차 없더라 내 전남친은 헤어지고 두달 뒤에 다른 여친 금방 사귀더라고 근데 재회하고 싶으면 일단 지금 연락은 하지말고 조금 이따가 정말 걔를 다시 만나고 싶다고 느껴지면 걔한테 솔직하게 말해봐

    2022.02.25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맘뜬거면 어렵겠지 ㅜㅜㅜ 하 ㅜㅜㅜ 진짜 별짓을 다해서라도 일단 만나고싶어....

      2022.02.2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마음이 크지않다는데 그냥 놔주는건..? 마음이 크지 않다는 사람 붙잡고 계속 만나면 갑을이 나뉘어 질 것 같고 그건 자기 손해같어..

    2022.02.25좋아요3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헤어지고 일주일은 너무 힘들었는데 그래도 지금은 좀 내려놓은것같아..얼마나 좋은 남자가 나타나려고 이러나~~라고 생각중이야 ㅎㅎ그래도 아직까지는 다시 만나고싶다 너무너무

      2022.02.2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나도 잘 만나다가 갑자기 카톡 길게 오고선 잠수 타였어.. 왤케 화나고 배신감 드는지… 갑갑한 마음 공감되서 댓글 남겨

    2022.02.25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진짜 너무 화나고 배신감 슬픔 우울 복잡한 감정들이 한꺼번에 와서 너무 힘들었어...지금은 그래도 거기까지밖에 안되는 놈이었구나~하려고 ㅎㅎ

      2022.02.26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정말 좋은 마인드다.. 맞아 그것밖에 안 되는 자식!!

      2022.02.2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설사 붙잡는다 쳐도 오래안가... 자기만 힘든 선택일거야 ㅠ 나는 내가 붙잡았던 케이스랑 다른 연애에서 상대가 날 붙잡으려했던 케이스 둘인데 쨋든 마음 다 떴음 끝이야 만날 생각 전혀 안들어

    2022.02.25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맞지 ㅜㅜ 나도 전연애가 내가 맘떠서 정리했는데 울고불고 집앞에 찾아오고 별 지랄을해도 오히려 더 정떨어지더라 이럴땐 걍 시간이 약이겠지...

      2022.02.26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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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번에 남친이랑 헤어졌다고 올린 자기인데:( 남친 만나서 얘기했거든 이러저러한 이유로 우린 너무 안맞고 내가 너무 힘들고 지쳤다고 미안하다고 네가 나쁜거 아니고 내가 나쁘고 힘들고 지쳐서 헤어지는거라고 술 한잔하고 좋게 헤어졌는데 혹시나해서 다시 헤어진 자리로 가보니까 애가 집에 못가고 자리에서 울고 있더라고 얘랑 만나는 동안 힘들기도 했지만 엄청 즐겁고 재미있었고 개드립 하는것도 너무 잘 맞고 그랬는데 내가 너무 섣부르게 헤어지자고 한거 아닐까 너무 맘이 그렇네ㅜㅜ 걍 맘이 넘 싱숭생숭하다…. 괜히 만났나봐 그냥 만나지말걸.. 미련한거 아는데 헤어진지 반년 넘은 전남친을 못잊겠어ㅜㅜ 되게 오래 만났구 장거리연애도 힘들고 뭔가 서로 발전이 없는것같아서 헤어졌거든. 이별통보는 상대방이 했고 내가 그날 몇번 붙잡았었는데 그 사람이 연애 마지막에 많이 힘들어 하기도 했었고 이미 정리 다하고 커플링까지 빼고온 사람이라 그러자구 했어. 그 이후로 당연히 서로 연락 안했었고. 헤어지고나서도 힘들긴했는데 나름 잘 지냈거든? 막 아직까지도 매일 엉엉 울거나 어떻게든 그 사람을 다시 만나고싶거나 일상생활을 못한다거나 이런건 아닌데 그냥 은은하게 걔 생각이 계속 난다? 갑자기 현실이 실감이 팍 날때 그럼 갑자기 손에 아무것도 안잡히고 속이 너무 메쓰껍다해야하나?ㅋㅋ.... 아 아무튼 이걸 주변에 가까이 지내는 친구들한테는 말을 못하겠어서 여기다가 주절거렸어 ㅜㅜ남친이랑 헤어진지 일주일된 상태인데 내일 만나서 얘기하기로 했어… 남친이 잘못을 한 상태였는데 먼저 헤어지자고 했거든 어제 전화로도 싸웠는데 나한테 서운했던 부분들도 있었더라…더 싸우기 싫어서 그만하고 싶어하는 것 같기도 하고 권태기도 왔었다고 했고…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이 사람과 헤어지는 게 맞는데 나는 아직 헤어지기 싫은 것 같아…며칠동안 생각해봤는데 힘들더라고… 그래서 자기들의 생각이 궁금해..! 내일 어떻게 잘 대화를 해야 하나…서로 안좋게 헤어진지 한달 되어가는데 난 다 정리해서 아무렇지도 않거든? 근데 전남친이 아직도 엄청 힘들어하네 왜지?.. 헤어지기 직전까지 서로 상처받은 것만 얘기하다가 끝냈는데 ㅋㅋㅋㅋㅋ 연락 올 때마다 계속 자기 힘들다고만 하니까 이제는 정말 의문이야 아니.. 뭐가 그렇게 힘든거지? 다시 만날 생각도 없다는데 왜 이렇게 힘들어하는걸까 후폭풍인가?남친이랑 2년 좀 안되게 만나고있는데 매번 같은 이유들로 싸워 거의 항상 남친 잘못이고 다음주에 남친 입대라 마지막으로 여행 다녀왔는데 여행에서도 또 전이랑 같은 이유로 싸웠어 지난번에 싸웠을때 더는 내가 못견딜것 같아서 또 반복되면 그땐 헤어져야겠다 생각했었는데 여행중에 또 싸운거라 헤어지지도 못하고 그냥 어물쩡 넘겨서 온 느낌..? 근데 앞으로의 상황이 뻔히 보이기도하고 나도 너무 지쳐서 헤어지고싶은데 아직 좋아하기도 해 시간을 갖자고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그렇다고 당장 헤어지자고 할 자신도 없다.. 이런 상황에 조언 좀 해주라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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