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남친이랑 항상 불끄고 했었는데 갑자기 남친의 제안으로 불켜놓고 하다가 서로의 소중이를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어.남친이 먼저 아래로 내려가서 내걸 관찰하는데 엄청 부끄러우면서도 기분이 야릇하더라구.그리고 나도 남친거 이래저래 자세히 관찰하는데 그냥 불꺼놓고 봤을 때하고는 새삼 다르고 생겨서 신기했어.혹시 연인들 끼리 이렇게 불켜놓고 서로의 소중이 관찰하고 그러기도하는건가? 자기들은 어때?우리 커플만 너무 밝히고 변태스러운건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