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욕구가 너무 쎄니까 남친이 관계 중에 바이브레이터 써보자고 장난식으로 말해가지고.. 길 걷다가 성인용품점 들어가서 샀어 ㅋㅋㅋㅋㅋ
나 이거 삿다~ 고 말하고 배송 왔을 때 같이 써볼까~ 라고 말하고 관계 하다가 둘다 서로 좀 힘들 때 웃으면서 슬쩍 가져왔어
나는 토이 처음 써보게 된게 서로 토이 이야기 하다가 내가 궁금하다고 그럼 너가 직접 사보던가~ 했던 말이 계기가 되어서 직접 알아보고 구매해서 짠! 을 시전하심ㅋㅋ 그 당시 난 "아니 농담이였지 진짜 준비할 지는 몰랐지;" 이러면서 쓰기 무서워서 왜 샀냐고 막 뭐라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어휴 지금은 뭐~ 그냥 필수템이고 자기방에서 산 Zee랑 다른 토이랑 잘 사용하면서 넘나 행복하게 삽니다요 후후❤️🔥
오 진짜 눈치 백단 남친분이네 ㅋㅋㅋㅋㅋㅋㅋ
남친집 지금 ㄹㅇ 성인용품점 됐어 하도 사재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케웃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