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러긴 하는데 빠지면 잘 보고 넣으라고 나는 얘기 했어

그럴 수 있는데 조심하라고 말해~ 항문이 아니더라도 냅다 넣는간 별루자나

노린 건 아니지..? 뒤로 할땐 실수 할 수 있나..ㅠ 넘 싫을 고 같은데ㅠ 말 안하면 실수한지도 모를거 같아ㅠ

이거 괜히 눈치본다고 넘기듯이 말하면 안 되고 남친이 경각심을 갇게끔 말해줘야겠어. 쿡 찌르는 정도가 아니라 푹 들어가나본데 나는 좀 의도한 것 같은 의심이 드네? 나도 안 그래도 만나는 남자친구마다 거기에 넣는거 관심 가져했었거든. 그래서 생각보다 남자들 거기에도 하고 싶어하는구나 생각했어. 나는 그럼 해맑게 웃으면서 "그럼 나도 할래! 나도 넣어 봐도 돼?" 그랬더니 질겁을 하던 걸?ㅎㅎ 난 한다면 하는 도라이니까ㅎㅎㅎ 근데 자꾸 실수로 넣는 사람도 있네ㅎㅎㅎㅎㅎ 여튼 그 뒤로 싹 말을 안 하더라고 웃으면서 좋게 협박을 해봐도 좋을 것 같애ㅎㅎㅎㅎ 그곳이 여자만 있는게 아니 잖아?ㅎㅎㅎㅎ "너도 경험해볼래?ㅎㅎㅎ" 이렇게 나 후기 기다릴게!! 꼭 잘 해결되길 바래!!😤

의도 없이 그런 경험 있던적 있긴해 ㅌㅋ... 진심 너무 아파서 중간에 관두고 둘이 겁나 웃긴했어... 너무 아파서 실성한 나와 미안한데 그런 실수해버려서 어처구니 없는 그의 조합이랄까

콘돔 꼭 바꿔끼고 다시해

글쎄 정말 모를까? 아프다고 해야함 웃지말고 진지하게

너무 어둡게 해놓는거아니야? 수면등같은거라도 놔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