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이랑 하고 손에 정액 좀 묻었길래 습관적으로 핥았거든 사실 서로 애액이나 정액 이런 거 핥아 먹고 상대가 부끄러워하는 거 보는 거 즐겨서... 약간 보란 식으로 핥은 것도 있어 지금까지 만나면서 손에 묻거나 그러면 계속 바로 씻겨서 이번에 처음 먹어 봤는데 달더라 이런 말이 맞는진 모르겠는데 맛있게 달았다고 해야 되나?? 지금까지 만났던 사람들은 다 좀 쓰거나 비린 맛?? 그런 맛 났는데 달달하니까 신기한 거 있지 자기들 애인들 중에서도 이런 사람 있어?? 당 많이 섭취하고 그러면 단맛 난다고는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