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토욜에 보는데 내가 그때 생리할 수 있어서 말했거든 나 그때면 생리할 수도 있다 그랬더니 남친이 그럼 잔뜩 안달나게 하고 그리고 집 보내줘야지~ 귀엽겠다ㅎㅎㅎㅎ 이러는거야
내가 그게 무야?! 그러는게 오딨냐!!했더니
남친이 그날일땐 하면 안대ㅐ 자기 아퍼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만약에 만약에.. 유혹하며는..?
내가 자기 유혹이 하며는..?이라고 말했거든
남친이 그럼 나는 참아야지? 자기 묶을건데? 유혹못하게? 자기만 안달나게 할꺼야 나는 참을거고 이러는겨..!!!
그러는게 오딨어.. 나빴오.. 했더니
남친은 계속 어떻게 해야 울자기 안달나는 그 귀여운 모습을 볼까~~ㅎㅎㅎㅎㅎ 귀여워 귀엽겠다..이래가지구.. 뭔가.. 토욜이 나도 모르게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오..
연하남친인데 성향이 극S여서 나 M만드는거 좋아해..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