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키스할때 입이랑 턱주위가 생리 때문에 많이 뒤집어지고 흉도 남아서 화장이 두꺼운데 남자친구가 내가 화장 지웠다 이러고 알려줘서 봤는데 많이 입주위만 지워져있어서 별로던데 ㅠㅠ 이런모습도 진짜 사랑해주는 걸까..?
저번에도 그냥 넘어가긴했어 이런일 있었는데 초반에도 걱정되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