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운 걍 겨털도 뽑아주는 수준인데! 첫연애때는 나도 그랬거든 그때 꿀팁은 그냥 씻고 연하게 화장했어 틴트 살짝 바르고 썬크림 정도! 그리고 조명을 어둡게!!! 해봐. 형광등만 피해도 중간은 간다.
썬크림..바르고 자면 피부에 뭐나진않겠죠..?
날 수 있지. 근데 걍 너무 부끄러울 땐 그랬엌ㅋㅋㅋㅋㅋ 그러다 점점... 안하다 지금은 겨털
겨털 머야 ㅋㅋㅋ 너무 웃김
난 한달정도 썸타다가 사귄날에 바로 잤는데 그냥 잘때 바로 쌩얼했어 ^.^ 밤에는 잘 안보였지만 낮에는 보였겄지 ㅎㅎ 어차피 틀건데 바로 보여주니 편했어 ㅋㅋ 그치만 지금도 밖에 나갈때는 화장하니까 괜찮당 난 많이 안하는편이긴 하지만 넘 심하게 부끄러워할 필요는 없을것같아!
틴트랑 바르고 자도 되는 톤업크림은 어때?? 난 물론 걍 쌩얼로 봣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