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이랑 첫 술자리 가졌을 때가 너무 그립다 갑자기 ㅋㅋ
내친구들, 남친, 남친친구들 이렇게 아는사람 모여서 술자리 가졌는데 남친이랑 원래 어사였다가 처음 술자리 가졌거든.
진짜 얼굴만 알던 사이.. 남친이 그땐 짝남이었어서 너무너무너무 떨리는거야. 그래서 남친이랑 얘기도 잘 못하고 술 빨리먹다 만취해버려서 필름끊기고, 그 끊긴 사이에 남친한테 관심표현 지대로 해버림.
너 내스탈이엇다~~ 나 어떤사람인지 아냐~~ 근데 너 내스타일이다~~ 무한반복. 남친은 취하지도 않았었대. 그렇게 잘 이어져서 사귀곤 있는데
그냥 그 때의 그 떨림 설렘? 다시 느끼고싶어 ㅋㅋㅋㅋ 너무 설렜거든. 내가 만취안했으면 표현도 거의 못했을텐데 어떻게 됐을까 싶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