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이랑 첫섹트고 그 이후 3 4번정도 했어
솔직히 남친 고추 누가 봐도 작아
근데 난 별로 불만 없어 작지만 충분히
만족스러워 하고 나서 누워 있는데
내꺼 작지? 라고 물어 보길래 응 그치 ?
라고 생각 없이 대답을 해버렸어
표정이 안좋네? 아뿔싸 내가 실수 했구나 싶어서
급하게 수습했어 크기가 중요한거 아니야
난 충분히 만족해 해줬는데... 괜찮다고는
하는데... 삐진게.. 확 느껴져 ㅡㅡ
아니 지도 작은거 알고 있고... 작은건 작은거니까..틀린말도 아니긴 하잖아.. 작아도 내가 만족하면된거 아닌가 ㅜㅜ 자존심상했나봐
오래가겠다 이거 피곤할거 같아 아오...
말실수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