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처음 관계 하려고했는데
너무 자연스럽게 ㅋㄷ 안끼고 하려고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안끼냐고 해서 모텔에서 찾아서 꼈는데
그러고 나서 만날때 왜 그때 안끼고 하려고했냐고 물어보니까 전여친 8년 만낫엇다고 예전에 얘기햇엇거든
사실 전여친이 안끼고하는걸 좋아해서 자기도 그게 불안해서 끼고 하길 바랬는데 여친이 싫어했었다고
그래서 좀 습관적으로? 그렇게 안끼고 하려고 햇엇던거같은데 난 안끼고 안한다 확실히 얘기햇거든
근데 이거 좀 배려없는행동이엇지만
헤어질 사유정돈 아니지?
앞으로 잘끼고 하는지 지켜보면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