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이랑 진짜 개크게 싸웠는데 누구잘못인지 봐줘.남친은 알바를 주5일 나가 하루종일 연락도 잘안되고…처음 이 알바를 시작할때 나도 막 수능끝나고 남친이랑 드디어시간보내려는데 시작한다니까 한달만 늦게시작하면안되냐 일수를 줄이면 안되냐ㅜ했지만 안된다 주2일 휴일은 그래도 널 위해쓸거니까 걱정하지마라해서 알겠다고했어.근데…알바를 시작하고난후 저번달 한달동안 3번밖에 못만났어.이유?친구만나느라.근데 처음부터 8번을만나는건 애초에 말도안되는약속아니였냐 그럼 지금바꾸자 6번으로.이러길래 약속못지킨건 넌데 왜이렇게 당당하냐했더니 애초에 말이안됐는데 그걸 그대로 받아들여?이런식으로 나와 저번주 정말 오랜만에 휴일2일 다 만났는데 담주 또 1번만 보자는거야.그래서 내가 결국 터졌지.넌 나 한번이라도 더 못보는게 아쉬운태도가 아니다라고했더니 저번주에 2번봐서 걍 괜찮은데?아쉽진않은데?아예 못봐야 아쉬운거지 1번은 보잖아 이래.저번달에 친구계속만난것도 아무말 안하고 넘어갔다했더니 그걸 배려해줬다고 생각하지말래 내가 친구만날수도있는거아니냐 허락받아야하냐 이래.계속 어떻게 8번을 다 만나냐 내 일때문에 휴일이 적으니까 이해해야되는거 아니냐 이러는데 난 사실 그 상황때문이 아니라 전혀 아쉬워하지않는 태도가 서운한거거든.남친은 널 아예 못보는게 아닌데 왜 친구를 포기해야하냐 친구도보고 너도 보겠다 이건데 얘말이 맞는거야?내가 뭘 잘못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