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남친이랑 직종 같거나 전공 같은 자기들 있어?
내가 그런데 남친이 나보다 훨 선배고 경력,경험도 엄청 많아서 사귀기 전부터 많이 이끌어주고 가르쳐주고 도와주고 하다가 사귀게 된거란 말이야
근데 그래서 그런지 사귀고 난 후에도 진로에 대해서 진지한 얘기 자주 하는데 도움은 되는 말들이지만 현실적이고 상처받을 수 있는 팩트의 말들을 남친한테 들으니까 상처가 2배로 오는거 같애 ㅠㅠ
그렇다고 오구오구해주고 못해도 잘했다해주는건 원치않아서 그냥 다 얘기해달라하는데 내가 너무 개복치 멘탈이라 그런 얘기 나올때마다 주눅들고 우울해진다 ㅠㅠ
심지어 남친은 나보다 너무 잘난 사람이고 많이 앞서가있어서 더 그런거 같애 당연히 그래서 진짜 도움되고 성장한 것도 있긴함!
혹시 나랑 비슷한 자기들 어떤 마인드 가지고 있는지, 어떻게 극복하고 앞으로 잘 나아가는지 조언 좀 해줄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