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이랑 종로에서 14k맞췃거덩 1돈 살짝 안되게 해서 아마 3.5그람 정도 87 정도로 햇는데 적당하게 했나? 좀 여러개 많이 돌아다니긴했는데! 막 개인샵도 가보고 했는데 우리 예산이 90이라 말하면 다들 뭔가 무시하는듯이 행동하더라구,, ㅠㅠ ㅠ + 어제 보고 다다음날에 다시 와서 계약한다하면 그냥 알아서 구경하고 가라는 식?으러 물어보면 겨우 와서 대답해주고 남친이랑 나랑 많이 어려보이니까 뭐 고르면 이건 당연하게 넌 못사 이런 뉘앙스로 말하시는 사장들이 대부분이더라구 그래서 고냥 막 비교 많이 하지않고 사장님이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곳에서 하긴햇워 그냥 금액대만 말하려고 했는데 괜히 씁쓸해져서 이것저것 많이 말햇네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