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남친이랑 전화로 섹드립치다가 엄마가 들으셔서 뒤집어 진적이 있었어.(뒤집어진것 자체가 이해가 안가 성인인데 나는) 그뒤로 헤어지라고 했는데
안헤어지고 만나고있단 말이야
근데 엄마가 자꾸 친구한테 남자 좀 소개시켜 달라 해보라고 말하는데 너무 짜증나고 화가나.
내가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까……
한귀로흘리기 어머니는 저러시나보다ㅠ생각하기……
그럴라고..
친구가 소개해 준다는데 15살 많고 대머리라는데 어쩔까 물어봐
ㅋㅋㅋ말빨 오
그냥 엄마도 아는데 떠보는거 같은데
요즘에 나도 좀 느꼈어,,
어떤 섹드립인지가 궁금한 건 나뿐이야?ㅋㅋㅋㅋㅋㅋ
걍 자고십다 꼭지 섰냐ㅋㅋ 이딴 얘기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