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이랑 장기연애 중이고 결혼은 2-3년 뒤에 할 예정이야 ,,, 고민은 점점 리스가 되어 가는 거 같아 요즘은 주 1회 정도 하는데 뭔가 남친도 의무감에 하는 것 같고 나도 전에는 혼자 안달나서 그러다가 그냥 요샌 하기 귀찮아.. 나는 원래도 성욕이 많진 않았는데 (남친도) 그냥 혼자 하는 게 오히려 좋은 거 같아 이러다 점점 리스 될 거 같은데 서로 사랑하는 마음은 진짜 점점 더 커져 가고 있거든? 애정표현이나 스킨십은 여전히 많이 하는데 관계만 줄어드는 느낌.. 결혼하면 진짜 리스 될 거 같은데 사실 지금 마음으론 상관 없을 거 같거든? 그 외에 다른 것들은 정말 다 좋아서 .. 근데 결혼하면 후회 하려나 ..? 참고로 관계 했을 땐 잘 맞고 서로 좋아하긴 해 .. 남친이 취업하면서 관계 횟수가 줄어든 상태야 머리아프다 ㅠㅠ 조언 부탁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