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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2.04.16

남친이랑 이제 300일 다되어가는데
하루가 멀다하고 싸우넴 너무 지쳐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원래 내가 진짜 너무 감정싸움에 지쳐서 헤어지자고 했었는데
남친이 서로 차근차근 맞춰가자고해서 다시 만난거거든

근데 다시 만나면서 매주 다른 이슈로 매번 싸우고
남친한테 자꾸 가해자가 되는 것 같아서 솔직히 너무 지친다..
계속 만나는게 맞는건지 회의감도 들고..

난 원래 감정소모에 약해서
감정소모 할바에야 그냥 끝내자는 타입인데..
계속 내가 이겨낼 수 있을지
생각이 너무 많은 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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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보통은 같은 이유로 많이 싸우는데, 자기네는 다른 이슈로 매번 싸우는거야?? ㅜㅜ

    2022.04.1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비슷비슷한 이유들 같은데 뭔가 달라ㅎㅎ 그래서 내가 가해자 같아서 그만두는게 서로한테 나을 것 같더라구ㅎㅎ아이구

      2022.04.16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가해자 같다니? 그건 무슨 소리야 자기가 먼저 화를 내기 때문에? 나는 감정소모 많고 그런 상황이(내용이 다르더라도) 반복되면 서로를 위해서라도 헤어지는 게 낫다고 생각하긴 해

    2022.04.16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ㅇ다름이 느껴지는 시기 넘기면 서로 아 이런건 싫어하지 하고 배려하는 시기가 오긴하는거같아 그과정까지 서로 좋아하는 마음이 더 커야 하겠지만.. 케바케니깐..

    2022.04.17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서로한테 개인적 시간이 필요한걸 수 있어. 난 그거 되게 중요하게 생각하는편이야. 하루에 연락을 얼마나 자주 하는지 모르겠지만, 조금 뜸하게 해봐. 톡도 전화도.

    2022.04.17좋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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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갖자고 했는데 싫다는 남친 어떻게 해야돼?? 300일 좀 넘게 사겼고 진짜 많이 싸웠거든 남친 불안 회피형인데 사소한걸로 너무 삐지는거야 그것때메 자꾸 싸우고.. 너무 지쳐서 좀 쉬는 시간을 갖자고 했는데 헤어지자는 의미 아니라고도 했는데 그냥 싫대 계속.. 시간 가지면 마음이 식을 것 같대.. 시간 가질거면 차라리 헤어지는 게 맞는 것 같다고 함 내가 봤을 땐 남친이 날 많이 좋아하는 것 같거든..? 뭔 생각인지를 모르겠어.. 난 그냥 정말 쉬는 시간이 필요한건데..남친이랑 같이 있으면 재밌고 즐거워 근데 요즘 들어 계속 싸우고 감정소비를 해야하다 보니 이제 걔가 서운했다고 길게 말하면서 나한테 화를 내면 그냥 내입장을 말하기 보단 미안하다 이말하는게 제일 깔끔하게 감정소비를 덜 할 수 있는 방법이라 내 이야기를 덜 하게 되고 귀찮아 그래서 연락 답장하는 것도 대충 보내게 되고.. 예전에는 만나자고 하면 정말 좋았는데 이제는 귀찮은 적도 생기고... 남친이 힘들어하고 슬퍼하는 걸 보면 마음은 너무 아프고 불편해 근데 왜이리 미운 마음이 있는건지 그냥 하.. 모르겠다 내가 왜이럴까 ㅠㅠ남친이랑 연애한지 130일 됐는데 남친이 그냥 너무 지친대 그래서 헤어지자는거 오늘 울면서 잡고 다시 사겼는데 남친이 이제 내가 좋은지도 헷갈린다고 한 말이 너무 걸리고 잘해줬던 남친이 너무 그리워 맘 정리하고 헤어지자고 하고싶은데 남친이 너무 좋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쟈기들 남친이랑 싸울때 서로 사과하고 마무리하면 되는데, 내 남친은 그 문제를 물고 늘어지고 늘어진 문제를 찢어서 분리해 나는 내가 한 얘기들이 기억이 잘안나기도하고 남친이 받아들인 내 얘기를 본인 생각대로 얘기하니까 내가 그런의도로 얘기했나 나도 되짚어보고 결국엔 내가 남친한테 싸우고 서로 문제에대해서 화해하면 그걸로 끝내자 다시 끄집어내서 이건 이랬고 저건 저랬고 하는게 우리한테 하등 도움도 안된다 나중에 서로 기분좋을때 그때 이래서 기분이 이랬어~ 하자고 했거든 근데 지금 그때 싸웠을때 자기는 어떻게 해야했었냐고 물어봐서 답답해서 전화끊었어 하 오늘도 이렇게 싸우고 지쳐서 방 들어와서 쟈기들한테 푸는거얌..😜😜 하… 지친다 진짜 전남친이랑(32) 나(25)랑 같이 지낼땐 너무 행복했는데 미래 이야기하고 결혼 이야기하고 하니까 이 사람을 2~3년 뒤에 만났으면 좋았겠다.하다가 결국 내가 지쳐서 헤어지자고 했어 근데 아직 사랑하나봐 한달만에 얼굴 봤는데 손깍지에 키스도 했지만.. 전남친은 나랑 다시 만나는건 아닌거같대. 엄청 상처받아서 자꾸 구역질이 나.. 이렇게 진지하게 만나본 연애가 처음이라 어떻게 이겨나가야할지 모르겠어 나 좀 도와줘..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