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남친이랑 우리집 가는 골목 쪽에 진짜 조용하구.. 좁은 골목있거든 우리 동네가 옛날 동네라!!새벽 3시쯤이었고.. 남친이 나 데려다주면서여기서 함 해보고 싶지 않냐구 해서 한 5분..? 남친 바로 바지 내리고 나 치마라 살짝 들고 서서 했는데.. ㄹㅇ 개꼴려 미치는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