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이랑 요새 자주 별거아닌걸로 다투는데..
예를들면
내가 그래서 내가 많은걸 바라는거야?아니잖아. 그리고서 왜 너는 되고 나는 안되는데???이랬더니 자긴 너무 상처받았대.
자긴 나름 최선을 다 한다고 생각하는데
내 말을 들으면 너무 부족해보인대.
그러면서? 왜 자기 최선을 다 하는건 모르녜;;
그리고 왜 말로 그렇게 상처를 주녜..;;저게 상처받을 일인가 싶긴한데 ㅅㅂ
그래서 내가 아 내가 네맘을 몰랐지..내말로 상처받게해서 속상하게해서 미안해 했더니
응.(이게 끝 ㄹㅇ로)
원래저러면 일반적으로 오는 답변은 너의 맘을 내가 못알아채서 나도 미안해 이거아닌가..싶긴한데.
그러더니 자기 지금까지 내가 했던 말들로 너무 상처라 연락하는게 무섭대;;그래서 말출전(25일)까지 연락하지말자는거 ㅋㅋㄱㄱ그걸 들은 나
(???ㅇㅅㅇ???뭔씹소리지)싶어서 상대한테 그런 배려없는 행동은 뭐냐 했더니 자긴 너무 지치고 속상하대.
내가 그래서 나도 너만힘들어?나도 너의 그 예민함 때문에 진짜 힘들어 그래도 좋으니까 참을땐 참고 넘기는거야 어떻게 애처럼 불만있을때마다 그래 그랬더니 자기가 애처럼 보였겠다 그러는거.
(그걸 들은 나 ??????ㅇㅅㅇ??????)
얼마나 힘들면 자기가 연락을 쉬자는 말을 하겠녜, 헤어지는거 아닌데 내가 힘들어서 쉬겠다는데 그걸 이해못하는 내가 신기하다는거.
그래서 난 그런식으로 문제를 푸는 너가 더 신기하다고 했어..어떻게 상대에게 그런 배려없는 행동을 할 수있냐고.
밤에 다시 얘기해보니까 자기만 생각하고 배려없이 그렇게한거는 미안하다고 했어.
근데 자기는 또 이런 말들로 상처받으면 나한테 못 돌아갈것같아서 그랬대.
근데 너가 후회없을것 같다했으니 연락은 하겠다.
다만 또 싸우면 그땐 진짜 나도 헤어질것같다 이러고 얘기를 마무리했는데.
아 뭔가 말출때 다가오니까 사람이 변한것같기도하고 욀케 예민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