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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2.08.06

Q. 남친이랑 여행 가고싶은데,,
외박하는것도 해볼수 있을런지가 걱정이야....집이 너무 보수적이라서..힘들어ㅜ 참고로 30대초반인데..도 이래..

하.....
주변에 쿨하고,,개방적인 가족들보면 너무 부러워...
남친집에 놀러가는것도 못가게해...ㅜㅜ 근처도 가지말라해
물론 몰래갔었기도 했었지만..🙄....

혹시 이런 집안인데, 남친이랑 외박하고 여행했던 자기들있을까ㅜ_ㅠ 남친이랑 어디여행 갈지는 리스트 다적어놨는데
하..스트레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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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나는 무조건 친구집에서 자고온다고 얘기하고 가 ! 대신 친구집에 하루 정도 진짜 자고 오는 날도 있어야겠지 그럼 그때 사진 인증샷 왕창 찍어두고 나중에 이렇게 놀았다고 보여줘

    2022.08.06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헉 ㅜㅜㅜ 그럼 회사 야유회나 이런건 어떨까..?

      2022.08.06좋아요0
    • deleteComment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직업이 서비스직이라 힘들오ㅜ

      2022.08.0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야유회나 회사엠티도 좋고 회사에서 친한 동기나 동료 집에서 자고 온다고 하면 어때?

    2022.08.0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직업이 서비스직이라 힘들오ㅜ

      2022.08.0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흠 그정도면 독립생각도 해보는거 어떨까ㅠㅠ제한이 너무많은거같은데,,,

    2022.08.0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자취가 답인걸까ㅜㅜ

      2022.08.0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나는 지금은 연애중아닌데 연애하면 눈치가 보여서 ㅠㅠ 그런집안이면 독립하는것도방법같아

      2022.08.07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혹시 자취는 어려운거야? 나도 엄한 집인데 울언니는 일찍이 집안 뒤집어가면서 자취 시작했구.. (울언니가 자기 나잇대) 이제 난 여건이 안되서 같이 사는데 초반엔 똑같았다가 내가 빡쳐서 진짜 일만 했더니 제발 가래 어디 놀러 ㅋㅋ 누구랑 가는지도 이젠 대충 이름 말하고 가면 신경안쓰더라구...... 집에 애인있는것도 말 안하고 말 안하면 티 안나서 모르셔

    2022.08.0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ㅜㅜ엉 자취가 현재 상황으론 쫌 힘들어서...남친있는건 부모님이 알고계셔..

      2022.08.0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근데 한국에 친구가 하나라도 있지 않아..? 나같은 경우 살다보니 뒤늦게 친구되는 경우도 있어서. 새로 알게된 친구라고 하고 가는건...?

      2022.08.07좋아요0
  • user thumbnale
    공명하는 원주율

    교육 갔다온다구 해!

    2022.08.0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ㅠㅠ 나도 20대 후반인데 장기연애중이고 남친이 우리집안 친척들까지 전부다 친하게 지내는 사람인데도 아직도 외박은 못해..ㅠㅠ

    2022.08.1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ㅠㅠ어렵따

      2022.08.18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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