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이랑 어제 첫경험 했어ㅋㅋㅋ 꺅 세상에,,,
첫경험 나만 이런가 해서 글 남겨!!! 자기들은 어땠는지 말해주라
삽입했을 때
와 아파ㅋㅋㅋㅋ
풀어줬는데도 아파 애무 길게 했는데도 아파
사막되는줄 알았다…
내가 위에 앉아서 직접 넣는데 남친이 배려 많이 해준 것 같애
내가 아프다 그러면 그상태로 익숙해질 때까지 안 움직여도 된다 그러고 너무 아프면 안 해도 된다고 해주고…(이런 배려는 당연힌거겟지만은)
어찌저찌 남친께 거의 다 들어간 상태에서 움직이는데 생각보다… 버틸만 하더라?! 근데 안쪽에서 피나긴 했어ㅋㅋ
위에서 내가 움직이는데 손가락보다는 잘 느껴지진 않더라 뭔가 그냥… 들어갔다 나가는 기분밖에는?
남친은 기분 좋아보여서 다행이었음
솔직히 내가 기분 좋은 것 보다 남친이 기분 좋은 게 훨 좋아 나도 그걸 보고 있으면 덩달아 심적으로 기분 좋아지고
남친이 훅 깊이 넣는데 아프긴 했거든? 안 쪽으로 슉 둘어왔는데 기분이 이상해 기분이 안 좋진 않은데 아프기도 한데 되게 묘한.? 지스팟은 아닌 것 같고 뭔가 질 안쪽 엄청 좁은 곳에 들어오려는 듯한 느낌이었어 이거 뭔지 아는 사람 알려주라!! (남친은 평균보다 큼!)
그러고 와 클리 비비듯 만져주는데 미치는 줄 알았어
아니 오줌나올 것 같은 느낌이고 자극이 진짜 개쎄서 하지 말라고 빌었다…ㅋㅋㅋㅋ
그러고 빼자마자 남친이 손으로 핑거링 해주는데 지스팟 공략을 하니까 진짜 미쳐… 내가 가진 못했거든? 근데 기분은 엄청 좋더라
그리고 현재. 생리가 터짐과 동시에 질 입구가 아픔🥹
ㅋㅋㅋㅋ 하 봐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