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남친이랑 어제 오랜만에 외박했는데자기전에 한 번 하고 새벽에 뭔가 이상해서 깨니까 내 가슴 만지면서 혼자 하고 있길래 모른척해줬더니 ㅋㅋㅋ 오늘 아침에 또 하고 싶었는지 자는 날 만지더니 비몽사몽인 나를 따먹으심.. ㅎㅎㅎ 성욕많은 남자가 최고다.. 너무 꼴렸던게 아침에 내가 삽입할 때 깨니까 꽉 안아주면서 미안해.. 미안해 하는데 허리는 열심히 움직이심 남친이랑 살고 싶다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