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이랑 야외에서 한 썰
남친이랑 쇼핑하고 남친이 집 데려다주는데
우린 항상 바로 헤어지지 않고
아파트 뒤쪽 으슥한 산책길에 있는 벤치에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키스도 찐하게 하구
그러거든?
거기가 밤에 사람이 정말 없는 길이야!
근데 내가 오늘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남친이 자꾸 가슴만지고 팬티 위로 클리 누르고 목이랑 귀 핥으면서 애무를 하는거야
나도 그래서 흥분해가지고 하고싶다…. 이랬더니
자기 지금 콘돔 있다고 할까? 이런식으로 장난식으로 말했는데
생각해보니깐 진짜 원피스때매 내가 남친 위에 앉은 자세로 (서로 같은 방향 보는 자세)
하면 꽂고 있어도 누가 지나가더라도
그냥 좀 찐한 애정행각일 뿐이지 ㅅㅅ인줄은 모를것 같아서 과감하게 걍 해버렸어
내가 남친꺼에 콘돔 씌우고 내 팬티 내린다음에
쑤욱 꽂았더니 남친 좋아죽을라함
너무 야하다고 이래도 되는거 맞냐면서
내가 걸터앉은 자세로 피스톤 운동 하니깐
자극이 너무 세다고 하악 거리고
내가 다리 힘 풀리니깐 내 허리 잡고 지가 혼자 하더라 소리 참느라 힘들었다
야동 한편 찍은것 같아 ㅎ
당신들의 ㅅㅅ썰도 풀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