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남친이랑 썸탈때 둘이 술마시고 술취해서 나는 막 앵기고 무릎위에 올리고 그랬었는데 긍데 닿는게 거시기가 안느껴지는 거야 그래서 어 좀 많이 작나 ? 싶었는데 까놓고 보니 작지 않아서 다행이야 ... 나 진짜 눈물날뻔 했어 ... ㅠㅠㅠㅠ그냥 수납을 잘 ? 했는지 그 친구가 옆으로 가서 내가 몰랐던 거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휴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