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남친이랑 싸워서 방문 닫고 울고 있었는데 갑자기 할머니가 들어오셔서 당황했는데.. 우는 거에 대해 말씀은 안하시고 뭐 좀 써달라길래 써주고 그냥 바로 나가셨어 분명 보신 거 같은데 모르는 척 해주시는 걸까.. 자기들도 우는 거 걸린 적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