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이랑 술 뒤지게 먹고 남친 집 화장실에 토했는데 넘어지면서 변기에다가만 해야했는데 바닥에도 토를 해서 완전 토 밭이었던 것 같아...남친이 다 치워주긴했는데 많이 정 털렸겠지ㅜㅠ
아침에 괜찮다고 그래도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잠자리도 가졌는데 걱정 돼 너무 무서워 뭔 헛소리를 했는지 제대로 말도 안해줬는데 이것만 말해줬어
우리가 맨날 노콘섹하는데 내가 취직하고 임신하고싶다고 애기 해주고싶은 거 다 해주고싶다 그랬대...
그냥 너무 수치스러워..
너무 미안해서 집청소 다 해주고 빨래도 다 개두고 나왔는데 헤어지자고는 안하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