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이랑 섹스할때 너무 흥분돼서 남친 이름 부르거나 자기야 하면서 신음소리내면 남친이 진짜 자기 부른게 아니구 그냥 흥분돼서 뱉은 소리란거 뻔히 알면서 꼭 그때마다 이게 글로는 표현이 잘안되는데, 약간 응~? 하는거 너무 섹시해서 그거땜에 더흥분됨 ㅅㅂ 난 미칠거같은데 혼자 여유만만한 그 저음 목소리가..
근데 웃긴건 섹스할때말고 걍 평소에도 내가 무슨 얘기하려고 아니근데~ 하면서 말 시작하면 다정하게 응~ 하는데 그럴때도 밑에가 젖어....... 연하주제에 막 무슨 지가 오빠인거처럼 저러는게 그게 나는 너무 흥분되나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