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남친이랑 서울 부산 장거리인데 이번주에 온다만다 이러고 있었어 난 이번주 알바있고 남친이 내려오는 입장. 근데 남친도 바쁘다했고 기차도 없어서 오후 3시 기차타서 왔다가 일요일 12시 타고 간대
그래서 내가 바쁜데 24시간도 안있을거면 왜 오냐 그냥 시험끝나고 만나자 마음운 알겠으나 너무 시간 낭비다 이랬거든(기차타도 편도 네시간반) 그래서 뭐 그래 나중에 더 생각해보자하고 저번주 일요일에 말했던게 오늘이 되었는데 아직까지도 내려오겠다 아니다 말을 안해주는거야 중간중간 물어보면 진짜 내려오지마? 이러고 그것도 듣다 보니깐 화가나는거야 왜자꾸 나한테 물어보지 자기가 내려오고 싶은거면 내려오는건데 못내려갈것같은데 마치 내 눈치 살피는것처럼 그래놓고 내가 내려오라고 서운해하지 않고 안보고싶어하는것같대 전에는 내려오라고 징징거리면 나도 바쁜데 어카냐고 그래놓고 어느 장단에 맞추라는건지… 내가 잘못한거야?
내가 어떻게 했어야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