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이랑 서로 검사 받고 있는게 있어서
오늘 펠라만해줬는데...
그냥 누워서 받고만 있는건... 뭘까?
나한테 안해주려고 했다는게 아니라
내가 할 때 그냥 누워서 받기만 하고 있어
뭐 머리채를 잡거나 신음 소리를 내는것도 아니고...
표정이 안보이긴했어...
반응이 안보이니 기분나빠서 그냥 핑계대고 중간에 멈췄는데
뭐 좋다는건지 안좋다는건지 알 수가 없네
표정도 안보이고
평소엔 내가 펠라 해주면 금새 갈 것 같다고 하는데
오늘은 그런 말도 없고
그냥 내 자신이 검사 때문에 못하니까 서운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