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생일 하루 차인데 .. 남친은 선물 뭐 받고 싶은지 모르겠다고 해서 소원권 주고 나중에 갖고 싶은 거 생기면 준다햇거든! 근데 나는 또 내 생일엔 구구절절 이거 달라고 얘기하니까.. 먼가 나만 받는 그런 머쓱한 기분.. 허허 괜히 민망하네 뭔가.. 남친은 나 갖고 싶은 거 있다니까 좋다고 했는데.. 괜히 미안한 기분
모 어때?! 당사자가 좋다는데!! 누려 자갸!
구래도 되겟지???? 알앗어 고마워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