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새해 첫날 카운트 세자마자 바로 햏다 ㅎ
그러고 해돋이보고 식당에서 밥먹으면서 내가 2024년 첫끼다 !! 했는데 남친이 귓속말로 아니잖아 우리 카운트세자마자 먹었잖아 이러는데 개꼴려서 밥먹고 숙소들어가서 또했다 ㅎㅎ
침대에서 여성상위로 하다가 내가 쓴 숙소가 약간 대리석으류 붙받이장 같은거 있었는데 거기로 옮겨서 위에 앉은상태로 거울앞에서 하다가 그대로 들고 옮겨져서 정상위로 했는데 오르가즘 오면서 남친이랑 나랑 동시에 갔어
원래 내가 갈만하면 남친이 먼저 절정이였는데 오늘은 하다가 쌀거같으면 나 애무해주고 그러면서 해줘서 같이 간거같아 그만큼 너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