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이랑 사귄지 한달 되어가는데
썸탈때는 옆에서 몰래몰래 보거나 챙겨주고
가방도 당연히 들어주고 나한테 진심인 행동들이 눈에 보였는데
아직 한달 밖에 안됐는데도
저번에 걔가 무거운 에코백들고 나는 무거운 백팩 들었거든 그래서 걔한테 가방 들어달라고 하니까 에코백이랑 바꿔서 들자고 그러거나 같이 있을때 핸드폰 더 자주보고
연인들 특히 연애초반에 전화할때 졸려도
전화하고 싶잖아.. 얘는 잠오는것 같으니까
끊을까? 하면 한번도 더 전화하고싶다고
말한적이 없어… 말만 많이 좋아한다고하긴하는데 아직 한달밖에 안됐지만 초반이랑 뭔가 달라진 것같애
요즘 부쩍 서운해서 투정도 부리고
먼저 통화오래하자고 한적이 없냐하면 이제 자기가 하겠다 이런식으로 수동적으로 맨날 해서 현타와…
그래서 내가 너무 좋아해도 맘을 다 주기싫어
성인되고나서 첫 연애가 그런가 너무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