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이랑 백일쯤에 외박 1박2일
데이투 가는데
스키장 갓다가 맛낭거 사구 장보구 체크인하구
숙소에서 맛난거머그면서 술마실거같은데
거기 스파두 잇단말야
근데 나 경험이 한번두 없는데
야릇타임은 언제 가지게되려나..?
술마시다가…???
스파는 언제할지두 모르겟고
솔직히 몸 뽀득하구 뱃살 안나온 상태로 하구시픈데 생각이 넘 망ㅎ아져ㅠ
먹다가 더부룩한 상태로 하는건 넘 시른디..
그리고 백일기념 코스프레해주고싶은데
이건 또 언제 어케 몰래 갈아입지 미치겠다 ㄹㅇ
못하려낰큐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