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바빠서 한 일주일은 못했다가 오랜만에 했는데.......진짜 죽는줄좋았다......🫠🤩
부럽
자자 어떻게 어떤 포인트가 좋았는지 자세한 얘기를 시작해볼까?😃
다른 자기들처럼 거창한 건 아니구...일단 대물이야 신음 엄청 내면서 정자세로 겹쳐서 하는데 갑자기 일어나서 씩 웃길래 "왜 그렇게 봐?" 라고 했거든. 그랬더니 오랜만에 이렇게 흥분하는 얼굴 보니깐 웃음이 절로 난대 그러면서 내 목쪽으로 입 대면서 쇄골까지 쪽쪽 해주고... 그런 부분들?
꺙.....나 설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