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남친이랑 매번 똑같이 체위 똑같은 분위기에서 관계해서 조금 자극을 잃었었는데 새벽에 드라이브하다가 아무도 없는 외진 곳에 잠깐 세워서 관계 까진 아니고 갑자기 못 참겠다고 남친이 핑거링해줬는데 넘 새롭고 좋았다..ㅋㅋ 엄청 어두운데 가로등 불빛만 살짝 있고 밖에 낙엽도 보이고 차 시동꺼서 고요하고 진짜 야하고 미챴었음 또 그런 새로운 경험 해보고 싶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