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남친이랑 만난지 2년 다되어가는데 내가 서운한게 자꾸 쌓여 ㅋㅋ 남친이 연애경험은 많은데 한번빼곤 다 짧게짧게 연애해서 그런지 연애관련해서 보편적으로 여자가 뭘 원하는지도 몰라서내가 매번 이런거 서운하다 고쳐주었음 한다 이야기하고 남친이 대부분 수긍하고 고치긴 하는데뭐랄까 이런게 너무많아지니까 나도 현타오고 이런 스스로가 싫어지고 ㅋㅋ 아 걍 기대를 안해야겠다 싶다가도 이런게 내가원하는 연애는 아닌데 싶고걍 헤어져야 하나 고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