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이랑 만나서 헤어지기로 했는데
편도 2시간 정도 걸리는 장거리 커플이었고
전화로 얘기는 한 상태야
다음주에 만나서 정리하기로 했는데
어느 한쪽에서 만나는 건 남겨진 쪽이 가는 사람 보는 게 마음 아플거 같아서 중간에서 만나기로 했어
각자 차 끌고 와서 만나고 각자 돌아가기로
원랜 만나는 것도 남친이 안된다고 얼굴보면 못헤어진다고 이게 맞다고 했는데 내가 얼굴보고 얘기해야 내가 마음 정리할 수 있을거같다고 해서 만나기로 했어
내가 간다고 했는데 남친이 그건 마음 불편해서 절대 안된다고 계속 온다고 해서 내가 그럼 중간에서 보자해서 그렇게 하기로 했어
잘한거 맞겠지..?
이런 이별이 처음이라 자기들 의견 많이 듣고싶어..
아주 작은 의견이라도 좋으니까 댓글 부탁할게..